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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25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225	질문있습니다~!!	김*영	2025/12/31
224	문의글 남겨요 /ㅁ/	허*란	2025/12/31
223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오*우	2025/12/30
222	문의좀드리겠습니다~	오*훈	2025/12/29
221	부탁드립니다.	김*효	2025/12/28
220	문의할게요	이*민	2025/12/27
219	문의글 남겨요 /ㅁ/	신*열	2025/12/27
218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정*아	2025/12/26
217	문의 드립니다!!	한*희	2025/12/25
216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윤*완	2025/12/24
215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김*영	2025/12/23
214	질문있는데요	배*수	2025/12/23
213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리	2025/12/22
212	질문있어요	배*수	2025/12/21
211	질문있는데요	정*아	2025/12/20
210	문의좀드릴게요	안*주	2025/12/19
209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인*민	2025/12/19
208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정*우	2025/12/18
207	부탁드립니다.	남*미	2025/12/17
206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진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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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단어 - flank : 양쪽에 서다: 날개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진잎죽 먹고 잣죽 트림한다 , 실상은 보잘것없으면서 아주 훌륭한 체한다는 말. 권에 못 이겨 방립 쓴다 , 남의 권을 물리치지 못하여 싫으면서도 따라 하게 됨을 이르는 말. 아첨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첨을 하는 것이다. -라 브뤼에르 오늘의 영단어 - home electronics : 가전제품 조리에 옻칠한다 ,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없앰을 이르는 말. / 격에 맞지 않게 꾸며서 도리어 흉하다는 말.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긁어 부스럼 , 공연히 건드려서 만들어낸 걱정거리를 이르는 말. 세상에는 오직 하나만의 진리가 있을 뿐이다.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로망 롤랑